728x90
투키디데스는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로 스파르타와 아테네의 전쟁을 다룬 역사서(펠레폰네소스 전쟁사)를 썼다.
당시 스파르타는 기존 강국이었고 아테네는 새로 떠오르는 세력이었다.
앨리슨은 고대 스파르타와 아테네의 관계에서 현대의 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읽어낼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 핵심은 새로 떠오르는 세력이 지배세력에게 두려움을 줄 정도라면 전쟁은 예외가 아니라 ‘법칙’에 가깝다는 것이다.
미중관계의 설명이론?
'알고 싶지 않은 잡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정차 금지구역 1분만 세워도 신고 하면 "과태료 4만원" (0) | 2023.07.25 |
|---|---|
| 양평고속도로 ............ (0) | 2023.07.11 |
| GS건설 끝내 줍니다............ (1) | 2023.07.05 |
| 절대주정차금지구역에 '인도'가 추가 (0) | 2023.06.20 |
| 6월 미국 기준 금리 동결 .......... (0) | 2023.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