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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에서 " 여성혐오적 세력을 규합해 당선되고자 여성가족부 폐지 " 공약을 앞세운
대선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다.
사회 일각에서는 출산율이 세계 꼴찌에서 일등을 하는 나라가 여성혐오적 세력을 규합해
정치 당략에 활용해 정권 재창출에 성공했다. 물론 이 공약 때문에 당선된 것은 아니겠지만 말이다.
정권에서도 일련의 사고가 발생했을 때 " 여성에 대한 폭력"이 아니" 성폭력 사건"이라고 극구 부인한다.
누군가 이야기 했다.
여자 보다 "어머니이기에 위대하다"라고 말한 것은 우리는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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