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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임천면 모내기 하고 주민들과 막걸리 한잔 하면서 주민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사람들과 막걸리 한잔 하는 것 !!!!!!!!!!!!!!!!!!!!
뉴스 보면서 웃었다.
대통령이 양곡관리법 거부 해놓고 모내기 쇼하러 갔다.
대통이 탄 이양기는 흙도 묻지 않았다.
빨간색 장갑은 너무나 깨끗하다.
엊그제 모친 댁에 모내기 하러 갔다.
모를 심는 이양기는 흙투성이다.
옛날 생각나서 모심어주신 분한테 새참 드시면서 맥주 한잔 하시라니까
참으로 어이없는 대답이 돌아온다.
"요즘에는 논두렁에 경찰들이 음주단속하러 다닌다고 "
그래서 술먹으면 않된다고 ..........
동네 사시는 2분은 음주 단속에 걸렸단다...............
이게 대한 민국의 현실이다.
어디서 이양기 새것 가져다가 모심는 척하기는 ................ 꼴상 사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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