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중국의 마이크론 제재, 반격 개시한 중국…격화되는 ‘반도체 전쟁’

미국이란 나라가 대한 민국 우방국인지 아니면 동네 깡패인지?

 

객관적으로 보면 동네 깡패다.

 

미 하원의 마이크 갤러거 미중전략경쟁특위 위원장의 발언 중

 

“최근 몇 년간 중국의 경제적 강압을 직접 경험한 동맹국인 한국도 (마이크론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행동 해야 한다”

 

얼마나 대한 민국이라는 나라가 우습게 보였으면 미국 국회의원의 입에서 이런 소리가 나올까?

 

세계 패권국으로 살기위해 너 아니면 나, 너는 죽어도 되고 나는 살아야 한다.

 

미국이란 나라는 내란이 아닌 국가간 전쟁, 그리고 내란을 틈타 타국에 군인을 파견하여 지금까지 돈을 벌어 온 것이다.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해서 러시아와 중국을 전세계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반면 전쟁을 통한 외화 벌이도 충분히 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미국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 제품 구매 금지 조치를 단행

 

중국 정부가 미국 반도체 기업을 표적 삼아 제재를 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

 

미국과 중국의 기술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중국이 첫 반격에 나섰다는 분석

 

미국은 최근 1~2년 새 화웨이 제재, 반도체 수출 제한, 중국을 배제한 반도체 공급망 재편 등 중국에 대한 압박을 강화

 

G7이 정상회의 공동성명(코뮈니케)을 통해 중국에 대한 경제·안보·대만 문제를 망라한 전방위적인 견제 조치를 취한 데 대해 사실상 보복

]]미 백악관은 5월 24일  “동맹국들과 함께 중국의 경제적 강압에 맞설 것”

 

미국 정부는 2021년 8월 ‘미국 반도체 칩과 과학법(The US CHIPS and Science Act, 반도체법)’ 시행 이후

 

자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주도

 

 미국은 특히 올해 들어 반도체 생산 장비 기업인 네덜란드 ASML과 일본 니콘 등이 대중 수출 통제에 동참하도록 조치하는 등 투자 대상에서 중국을 철저히 배제

 

한국·대만·일본과 함께 중국을 뺀 반도체 공급망 협력 대화인 ‘칩4’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이 중국과 맞서기 위해 ‘동맹국과의 공조’를 강조하고 나서면서 중국의 보복이 미국을 넘어 동맹국들까지 확대될 가능성 또한 제기되고 있다.

 

미 하원의 마이크 갤러거 미중전략경쟁특위 위원장은 “미국은 미국 기업이나 동맹에 대한 경제적 강압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중국에 분명히 밝혀야 한다”며

 

“최근 몇 년간 중국의 경제적 강압을 직접 경험한 동맹국인 한국도 (마이크론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행동 해야 한다”고 한국을 직접 지목하며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