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보증금 지키기

..美 82% 日87% '반중여론' 확산

부알_못 2022. 6. 3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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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정치인과 언론은 국민을 진보와 보수, 좌파와 우파로 갈라치기하는 것만 최우선으로 하는 집단 들이다.

 

 미국인이 왜 중국을 싫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는 것도 아니고 여론 조사 결과만을 가지고 

부정적인 결과만 발표하느 것을 중앙일보는 대서 특필한다.

 

 미국인이 왜 중국을 싫어하는지 아는가?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고 최우선 정책으로 펼쳤던 내용들은 알고 있는가?

보수주의와 민족주의를 최우선 정책으로 삼고 중국으로 인해 미국인들의 일자리를 빼앗겼다고 이야기 한 것이다.

 그렇게 주장한 내부 속사정은 미국의 경제 상황과 경제력이 중국의 경제력에 추월 당할 위치에 있기에

국민들을 설득하기 쉬운 민족주의 논리로 국민을 설득하였던 것이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공산주의 운운하고 사회주의 운운하는가?

그럼 자본주의 사회는 무조건 좋은 것인가?

서로의 갈라치기 논리로 국민들을 의식화 시키는 정치권과 언론들은 부끄럽지도 않은가?

 

 전 정부에서는 중국에 머리를 조아렸다고 비난하고 

현 정부는 미국과 일본에 머리를 조아리는 것은 정당한 것이라 주장하는 것은

어찌 되었든 사대주의 사상의 대한 민국 국민들의 의식을 다시한번 깨어나게 하는 것이다.

 

 미국이 전세계 국가에 미군을 파견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유를 알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은 과연 얼마나 될까?

 

 선진국이고 세계 최강국을 평가할 때 여러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경제력과 생산 능력 그리고 그 나라의 군사력의 평가가 최강국의 평가 기준인 것이다.,

 

 미국은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기반으로 전세계를 자기들 국가의 손아귀에 넣고 싶어 

자국군을 파병하는 것이다.

 

 그럼 미국이 중국을 왜 싫어 하는가?

중국의 인구가 미국 인구의 4배이다. 생각해 보자 중국인 1인당 생산능력이 1이라 보면 미국의 1인당 생산능력이 4이어야만 동등한 수준이 되는 것이다.

 

 현재는 미국이 기축통화국이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전권을 쥐고 있는 듯 보이는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미국에서 통화량이 급증했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미국의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부채를 지니고 있는

채무국이며 그중에서도 중국이 달러에 대한 최대 채권국이기도 하다.

 

 물론 중국인들 중 한국내에서 많은 문제를 야기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로 인해 사회적인 문제도 많은 것이다.

그렇다고 다른 나라 사람들은 한국에서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만 언론에서 중국인들의 문제만을 크게 부각시키는 것이다. 

 지난 일이지만 중국인들이 살고 싶어하는 최애국 중에 선두권에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인 것이다.

 

그리고 미국과 일본은 왜 그렇게 좋아 해야 하는 것인가?

 일본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다른 나라를 침략하여 통치하며 수많은 말로 할 수 없는 자행을 저질렀는데도 정치권에서는

그래도 좋단다. 왜 좋은 것인가? 추곤해 보건데 일제식민지하에서 부를 축적했던 자손들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소위 말하는

상류층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은 아닌가?

  미국은 한국이 불쌍해서 6.25전쟁에 참전했던 것인가?

결코 아닌것을 대한민국의 역사학자들은 알고 있지만 말을 하지 않을 뿐이다.

당시 세계는 공산주의 즉 사회주의와 자유주의의 대립이 최고조에 있었던 시기인 것이다.

 그로인해 아시아 권의 징검다리 역할의 남한이 사회주의 즉 공산주의가 될 경우 아시아권에 진입할 수 있는 나라가 없기에

어쩔 수 없는 참전을 통해 미국의 국력을 전세계에 과시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로 인해 대한민국은 아직도 미국의 속국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것이다.

 

현재 세계는 미국이 최강국으로 존재 하지만 중국이 그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기에 

중국 죽이기에 전세계가 동참하기를 호소하는 것이 나토 회의 아닌가 싶다.

 

 그곳에 참석해서 춤추고 있는 한 나라의 대통령의 발언을 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다.

 

 사람이 살아가면 정중동을 잘해야 살 수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보유하고 있는 천연자원도 없고 남들한테 배운 기술을 한국화 하여 살아가며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언제까지 언론과 정치권은 미국에 빌 붙어 사는 대한민국을 바라는 것인가?

 

 한국인과 미국인 10명 중 8명은 중국에 대해 부정적 시간을 갖고 있는 등 국제사회에서 반중여론이 확산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AFP통신은 29일(현지시간)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지난 2월부터 이달 초까지 19개국 국민 2만4525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한국인의 80%와 미국인의 82%가 "중국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답했다.

 

 독일과 캐나다에서도 응답자의 74%가 중국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본의 반중여론은 87%에 달했고, 호주와 스웨덴은 각각 86%와 83%가 중국에 대해 부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퓨리서치센터는 미국과 한국·독일과 캐나다에서 중국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비율은 역대 최고치라고 밝혔다.

 

 이 같이 반중여론이 높은 건 중국의 군사적 위협이 커지고 인권탄압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진원지라는 사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한국의 반중여론은 급격하게 증가했는데, 퓨리서치센터는 지난 2017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중국의 경제보복 탓에 이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호주의 반중여론이 급증한 것도 중국의 경제보복 이후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된 것과 관련이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전통적으로 중국과 우호적인 관계였던 국가에서도 반중여론이 높아졌다. 중국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한 그리스의 경우도 중국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역대 최고 수준인 50%에 달했다. 다만 이스라엘의 경우 다른 서구 국가들과는 달리 중국과의 경제적 교류를 우선시하는 여론이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